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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선은 흔히 보는 피부질환입니다. 미국에서는 전 인구의 1.5-2%가 건선 환자이며 스칸디나비아 등의 위도가 높은
경우 전인구의 2-3%가 건선 환자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백인에서보다 발생빈도가 낮아 0.5-1% 정도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건선의 원인은 아직 확실히 알려지진 않았으나 현재 유전적 요인 하에 개인의 생활과 환경적 요인이 유발인자로
작용하며 면역학적 요인에 의하여 각질형성세포의 증식이 일어나는 것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건선 부위에 약을 발라서 치료합니다. 건선은 만성질환이므로 바르는 약도 장기간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부작용이 적은 약을 잘 선택하여 사용하여야 합니다. 필요한 경우 1-2주간의 시험기간을 거친 후 단계적으로
강도를 높혀가면서 약을 발라줍니다.
여름에 일광욕을 하면 건선이 좋아집니다. 그래서 햇빛 속에서 건선을 치료하는 광선이 무엇인가를 연구한 결과
자외선이라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자외선 A와 B를 광치료에 사용하게 됩니다.
자외선 치료는 중등도 이상의 환자를 대상으로 신중히 시행하고 있으며 치료 전에 혈액검사, 뇨검사 등의 필요한
검사 등을 받으신 후 자외선 치료를 받게 됩니다. 자외선A를 이용한 치료에는 약을 먹고 하는 광치료법과 약을
바르고 하는 광치료법이 있습니다.
건선치료를 위하여 약물을 복용하는 것입니다. 현재 사용 중인 약제는 과거에 쓰는 약제와 달리 효과가 우수합니다.
비타민 A의 합성 유도체인 레티노이드 와 면역 억제 작용이 있는 사이클로스포린 등이 주요한 약제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건선치료를 위하여 복용하는 약은 부작용이 나타나는 수가 있으므로 혈액검사와 뇨검사를
주기적으로 받아야 부작용을 줄이고 효과적으로 건선을 치료할 수 있습니다.
복합치료법이란 바르는 약, 광치료, 전신 치료법들 중에서 두 가지 이상을 복합하여 건선을 치료하는 방법입니다.
건선의 기본적인 치료를 어느 것이나 한 가지만 오래 쓰는 경우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복합적으로 사용하여
한 가지를 쓰는 양이나 기간을 줄여서 부작용을 줄이고 효과를 높이고자 복합 요법이 개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