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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피부염은 전체 환자의 65%에서 1세 이내에, 90%에서 5세 이내에 처음
발생합니다. 성장하면서 주요 증상인 습진과 심한 가려움증이 재발과 호전을
반복하게 되지만 60% 이상의 환자가 5세 이상에서 호전을 보이게 되며 약 10%
정도만이 성인기로 이행되어 간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호전을 보이는 환자에 있어서도 성인기에 피부의 건조 증상이 계속 남아
있거나 접촉 피부염 등 다른 피부질환에 걸릴 가능성이 정상인보다 높은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아토피 피부염의 가장 중요한 증상은 습진과 심한 가려움증입니다.
반복되는 습진으로 인해 피부가 손상되어 청결하지 않거나 전염성 질환에 걸린 것으로 오인되어 사회 생활의 위축을 가져 올 수 있을 뿐 아니라 심한 가려움증으로 인해 학습능률의 감소나 불면증, 정서 장애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아토피 피부염은 현재 의학으로 완치가 불가능한 질환입니다.
그러나 환자 개개인의 연령, 습진 및 가려움의 심한 정도, 악화원인, 동반된 호흡기
알레르기 질환의 유무에 따라 치료 방침을 결정한 후 적절히 치료하면 나가면
정상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습니다.

아토피 환자의 증상 호전은 아래 두 가지에 의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적절한 목욕법과 악화요인의 회피를 통한 일상생활의 관리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한 적절한 피부 관리 및 효과적인 약물 선택에 의한 치료
적절하지 못한 목욕은 목욕을 하지 않는 것보다 좋지 못한 결과를 가져오게 됩니다. 그러나 적절하게 시행된다면 경한아토피 피부염 환자에 있어서는 목욕요법과 악화 요인의 회피만으로도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먼저 목욕 횟수는 여름철에는 주 3-4회, 겨울철에는 1-2회로 합니다.
목욕 시에는 뜨거운 물보다는 미지근한 물로 15분 내의 입욕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 때를 밀거나 피부에 자극을 주는 비누를 사용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비누 거품은 여러 번 물로 완전히 헹구고 부드러운 수건을 사용하여 비비지 말고 톡톡 누르듯 물기를 닦아 냅니다.
3분 이내에 피부가 촉촉한 상태에서 전신에 보습제를 바르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아토피 피부염의 악화요인을 피하는 것은 치료를 위한 첫걸음입니다.
일상생활에서 다음과 같은 상황을 피하는 것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아토피 피부염이 비교적 습한 경우에는 일상생활의 습관 뿐 아니라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하며
주로 다음과 같은 치료방법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항 히스타민제, 항 소염제(스테로이드 연고, 내복약 포함),면역 조절제, 자외선 치료 등의 증상 치료
음식물 조절, 환경 조절, 탈감작요법 등의 원인 치료
악화환경과의 격리 및 앞으로의 치료방침 결정과 환자 교육을 위한 단기 입원 치료